여순일본관동법원구지 전시관
 여기는 일본이 여순을 점령했을 때 세운 일본 법원으로서 안중근 의사님을 비롯한 독립운동 관련 인사 800여명 그리 고중국의 수많은 항일지사가 재판받았던 곳입니다.

해방된 후 선후로 관동공서(여순시정부,러시아가 점령했을때 다리인(멀리라는 뜻),1905년 일본이 대련 칭. 1949년 대련과 여순이 합쳐지고. 1981년 중국정부에서 대련으로 정식 칭)쏘련우의 병원, 여순구 구의원으로 사용되다가. 건물이 낡으니 정부에서 허물어뜨리려고 했습니다. 이 소식을 안 한국에 여순순국선열기념 재단에서는 대련 관계자를 찾아서 문화재로 지정시키고 현지법인 설립하여 복원해서 현재는 전시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